window에 wsl로 ubuntu 설치하깅

 

이젠 window에서도 wsl(window sub linux)로 쉽게 리눅스를 설치하고 

window와 같이 linux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당

아직도 사용하다 보면 문제는 꽤 있지만, 그래도 wsl2로 버젼업 되면서

꽤 쓸만하당!.

진짜 리눅스가 필요하다면, 귀찮지만 가상머신(오라클 버추얼박스등..)을

이용해서  우분투 ISO를 받아서 설치하는 걸 권장 한당

우분투는 화면최대화/닫기 버튼등이 왼쪽 위에(맥과 동일) 있어 윈도우 사용자는

그거이 오른쪽에 있는 우분투 민트 ISO 파일을 받아쓰는 경우도 많당!

 

리눅스는 어따써용?   초간단 답변해보면 무료인데다 빅데이터 처리 관련해서 

특히 많이 쓰이고, 개발자의 공부용 OS로 너무도 좋다 하겠당!(마구 쓰면 느낌온당!) 

 

어찌되었든 윈도우에 리눅스 설치는 쉬워졌당!

주의할 사항은  BIOS에서 (보통 부팅시 F2나 DEL 키를 두드리면 들어감)

CPU virtualization이 Disabled 되어 있다면 Enabled로 바꾸어야 한당

 

초 간단설치

돋보기에 cmd라 치면 명령 프롬프트라고 나오는데 요걸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후 아래 명령 입력한당

wsl --install

 

끝나면 재부팅해야 한다고 나오고, 재부팅 하면 명령프롬프트 창에 엔터키 치라고 요구한당

엔터키 친당.  리눅스에 쓸 사용자/암호 를 물어본당 (너무나 잊고 싶은 걸로 한당)

설치의 나머지 부분이 진행되고 관리자 권한 필요할 때 sudo를 쓰라는 메세지가 보인당.

괜히 뜬끔없이 아래 처럼 해본당. 느낌이 온당. (윈도우 명령이 아닌 리눅스 명령어를 쓴 거이당!!)

sudo apt install x11-apps
xeyes

 

파일탐색기를 열어 시선을 힘없이 왼쪽 아래로 돌려보면 시베리안 허숙희를 닮은 펭귄이 보인당

펭귄 왼쪽 > 를 클릭해 본당. 익숙하거나 낯선 디렉토리(폴더)들이 보인당.

ㅋㅋ 잘 설치 되었당

cd /mnt/c
ls -l

Window c: 드라이브 파일들이 보일 것이당!

 

보통은 Window가 부팅되고나면 돋보기에 ubuntu라고 쓰면 Ubuntu앱이 보이는 데 고걸 

클릭해서 리눅스 터미널로 쓰면 될 것이당!~~  낮엔 해 보면 되는 데, 비 오거나 구름 많은 날은 

해가 없으니 해 볼 생각없이 그냥 한당!~~ ㅋㅋ

 

window10의 경우 파일탐색기 특정폴더에서 리눅스쉘을 열고 싶다면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여기에서 linux(shell) 열기 메뉴가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당!~~

 

자 이제 시작이당!  구글에서 리눅스 기본명령어(범위를 좁히면 우분투)를 검색해서 공부하거나, 아래 링크

2022.09.29 - [리눅스(우분투)] - 리눅스 설치 그리고 기본 명령어 휘갈리깅

를 이용해서 기본명령어를 손에 익히면,  바쁘지 않다면 뇌가 그걸 즐기기 시작할 것이당!  

 

사용하다 보면 어!  안되용? 할 때가 있당

cmd(명령프롬프트)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당! 그래도 안되면 재부팅을 시키고 잠깐 쉰당!

wsl --update

 

암호를 잊어버려서 sudo  쓸땡 애먹을 땡

cmd(명령프롬프트)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여, 기본 사용자를 root(top 관리자)로 바꾼당

ubuntu config --default-user root

 

이제 ubuntu shell을 실행시키면 prompt가 #으로 바뀌어 있음(root란 의미)

여기서 암호를 잊어버린 id의 암호를 root권한으로 강제로 바꾼당

root@DESKTOP-ADE0T52:/home/jean# whoami
root
root@DESKTOP-ADE0T52:/home/jean# passwd jean
New password:
Retype new password:
passwd: password updated successfully
root@DESKTOP-ADE0T52:/home/jean#

 

이제 다시 cmd 창에서 기본 사용자를 원래 id로 바꾼당.(난 jean이당 당신은?)

ubuntu config --default-user jean

 

 

 

어제 부터 비가 줄줄이 비엔나로 온당

비가 오면 비는 거울이 되고, 거울 속의 나와 거울 밖의 나는 바뀐당

내 유전자는 몽상가에서 현실주의자로 바뀐당!

오버되지 않은 감성이 딱 고만큼 적당히 알아서 젖는당!

 

https://www.youtube.com/watch?v=RBumgq5yV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