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에서 데이터베이스 23c 개발자용 무료 버전을 공개했단당
https://www.oracle.com/kr/news/announcement/oracle-database-23c-free-developer-release-2023-04-03/
개발자를 위해 공개 했다닝 어찌 아니 사용하지 아니 할 수 없지 아니하당.
오라클의 설치방법을 다 읽고 따르기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Docker가 있당.
아직도 도커를 설치해 본 경험이 없다면 당신은 더욱 서둘러야 한당.
(설치는 각자 하는 걸롱, 아래 링크에 가서 다운받아서, 연신 Next를 누른당!,
사실 Docker는 리눅스(우분투)에서 개발되어서 우분투와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한단당!)
https://www.docker.com/products/docker-desktop/
설치가 되어 있다면 아래 docker 명령어를 이용하여 23C를 설치하여 보장!~~
## 도커로 이미지 다운받아 실행(쪼메 시간 걸림)
docker run -d -p 8521:1521 --name OraFree -e ORACLE_PASSWORD=oracle gvenzl/oracle-free
## 도커 프로세스 눈으로 확인
docker ps -a
## 도커 프로세시 실행상태 로그 출력
docker logs -f OraFree
## 아래 메세지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림
#########################
# DATABASE IS READY TO USE!
#########################
## 만약 sys나 system의 암호을 잊었다면
docker exec OraFree resetPassword 원하는암호
## 멈추깅
docker stop OraFree
docker ps -a ## 확인
## 시작
docker start OraFree
docker ps -a ## 확인
포트번호 8512는 내맘대로 지정한 HOST 포트 번호당
SQL Developer에서 접속을 시도해 보장!
테스트 성공이당!.~~ 접속을 누르고 맘껏 사용하장
사용한 도커 이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장
https://hub.docker.com/r/gvenzl/oracle-free
아에이오우를 외치던 순진한 어린아이는 어느 덧 훌떡 자라서
아에이오우에 담긴 진실한 의미를 깨닫는다.
껍데기만 보면서, 보여지는 것만 보면서 그렇게 보낸 시간이
못내 아쉽지만, 그 시간이, 그 세월이, 그 연출들이
순진한 어린아이의 영양제였음을 이젠 안당.
크게 불러본당.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세상은 이 다섯글자로 이루어졌다!!!.
난 너무 예민한강?
https://www.youtube.com/watch?v=YwyN3SlY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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