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오라클(여기선 11g 대상)을 사용하지만 sys와 system 계정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당. 의외로 이젠 놀랍지 않당.
관리자가 아닌 상태로 의외로 오래 사용했다면 의외로 이해가 된당.
그냥 sys는 사장님, system은 공장장님 정도로 무성의하게 기억하장!
설치시 존재를 몰랐다면 암호는 당근 기억조차 없을 거공,
존재를 알았다해도 스치는 인연이었다면 기억이 가물치일거당.
다시 찾거나 다시 맹근다는 생각으로 그냥 확인하장!
방법은 의외로 지나치게 간단하당, sys로 로그인만 되면 다 할 수 있당.
곧 암호없이 sys로 로그인 하는 방법만 알면 된다는 이야기당.
window 돋보기에 cmd라고 쳐서 명령프롬프트를 일단 띠우장!
(방법1)
그리고 아래 그림 처럼 sqlplus 라고 치고 나서 똑같이 따라 한당.
(방법2)
cmd 창에 sqlplus /nolog라고 치고 또 따라해 본당!(쉽당!)
위 둘 중 아무거나 해서 로그인 되었다면 이제 다 되었당.(권력을 얻었당)
전체를 정리해서 권력을 소비해 보장!~~
나의 경우 원하는 암호를 oracle로 바꾸었당!~~
가끔 유저생성과 권한부여도 cmd창 sqlplus에서 하는 사람들이 있는뎅, 요즘은
요런 것(sys암호 재설정)만 빼고는 cmd창에서 할 일은 거의 없당.
웬만한 건 거의 sql developer에서 다 되닝, sql developer에서 하도록 하장
그림자 기럭지가 길게 늘어진 길에서 예전엔 말도 나누지 않던
말을 나눈 기억도, 있어도 없는 그런 우연한 친구를 말없는 침묵으로 만낭
말을 아껴 말을 나누던 중, 뜬끔없이 말도 없이 왜? 갑자기
어디선가 누군가의 말이 분노하듯 두발 들고 나타났당!
웬 말이냥?
먼 말이냥?
무슨 말이냥?
누구 말이냥?
꿈속에서 꾸믈 꾸믈 말과 대화를 나눈건강?
내 말은 허공에..... ~~
아무 말이나 되어랑!!!
https://www.youtube.com/watch?v=mobL9Mv9W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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